공포1 [미드소마] 상상하지 못했던 축제의 시작 1. [미드소마] 심리적 압박 축제의 시작미드소마는 2019년 07월 11월에 개봉한 공포영화로 미국과 스웨덴의 합작이다. 주인공 대니는 안타까운 가정사로 깊은 슬픔에 빠져있었다. 조금 시간이 흐른 뒤 대니는 간신히 슬픔을 억누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친구들이 스웨덴의 헬싱글랜드에 위치한 '호르가'라는 마을에서 열리는 '미드소마'라는 축제에 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니는 크리스찬이 갑작스럽게 예고도 없이 1달 반이나 해외여행을 간다는 사실을 알고 이에 서운함을 느끼자 크리스찬은 대니를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이라며 거짓말을 한다. 며칠 후 펠레의 집에서 친구들이 모여있는 집에 대니가 방문하기로 한다. 크리스찬은 대니가 오기 전 여행에 대니도 함께 가자고 말했다며 털어놓는다. 친구들이 탐탁해하지 않자 대니가.. 2024. 5. 20. 이전 1 다음